가이아코퍼레이션, 레이저로 조종하는 '카3' 제품 출시

입력 2017-06-19 16:52 수정 2017-06-19 16:55

국내 완구 제작 및 유통기업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디즈니 픽사의 자동차 애니메이션 ‘카3’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련 제품을 내놓는다고 19일 발표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오는 7월 ‘레이저 콘트롤 맥퀸‘을 출시한다. 조종기 역할을 하는 레이싱휠에서 발사되는 빨간색 레이저로 카3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 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다. 친숙한 캐릭터를 레이저로 조종하는 신기함이 더해져 남아 완구 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대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레이저와 적외선 2개 조종모드로 골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8만7000원이다.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2011~2012년 2년동안 ‘카2’ 애니메이션 장난감을 국내에 선보여 3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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