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던 19일 '2017 삼성 SM(44,350 -0.11%)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관망세를 취하며 시장에 대응했다. 9명 중 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9.07포인트) 오른 2370.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사자' 덕분에 지수는 237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한 675.44에 마감됐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2,330 +4.72%)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1.17%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7.30%로 끌어 올렸다. 일일 수익률과 누적 수익률 모두 1위다.

이날 이 과장은 보유 중이던 엔알케이(668 0.00%) 한프(1,515 +1.34%) 웅진에너지(1,815 -0.27%)를 전량 처분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1,635 +0.62%)는 3000주 가운데 1000주를 매도했다. 한화(34,300 +0.15%) 삼호(14,900 -0.33%) 고려제약(8,560 0.00%) 명문제약(5,600 +1.82%)은 신규 매수했다.

이외에도 이동현 과장은 액토즈소프트(11,400 -2.56%) 파인텍(2,520 +4.56%) GS(52,400 -0.19%) 쇼박스(3,335 +0.30%) 루트로닉(8,730 +2.11%) 에이티젠(13,200 +4.35%) 지니뮤직(4,955 -0.40%)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박성현 신한(4,830 +1.47%)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박 과장은 1.15%포인트의 수익을 거두며 누적 손실률을 5.95%로 줄였다.

이날 박 과정은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제이스텍(8,050 +27.78%)이 전 거래일 대비 4.99%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앞장섰다. 엠씨넥스(15,100 -1.31%)는 0.67% 올랐다. 와이엠씨(6,100 -1.29%)는 2.41% 내렸다.

누적 수익률(15.37%) 2위를 기록 중인 유안타증권(3,440 +5.52%)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6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보유 중인 민앤지(21,000 +0.48%) 280주를 전량 매도해 93만3000원을 벌었다.

청담 샥스핀 팀은 현재 삼성전기(99,000 +2.70%) SK케미칼(27,250 -1.09%) SK(261,500 +0.38%) 인텔리안테크(17,100 +0.88%) 송원산업(20,900 +0.48%) 비츠로셀(12,000 -1.64%) 네이버(129,500 -2.26%) 와이지-원(9,990 +0.20%)을 갖고 있다. 이날 와이지-원이 6.07% 하락했고 네이버는 1.57% 떨어졌다. 삼성전기SK케미칼은 4%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4,465 +1.36%)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31%포인트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10.78%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동부건설(8,050 +0.50%) 124주를 전량 팔아 9만4000원의 손실을 봤다. 팬오션(4,705 +0.97%)셀트리온(208,000 +4.00%)도 일부 매도했다.

현재 자신감의 요정 팀은 셀트리온 원익홀딩스(4,005 +1.65%) 삼성전자(43,050 +2.50%) 미코(7,750 +2.11%) 이수화학(10,150 0.00%) 팬오션 한일시멘트(56,500 -1.40%) 한화투자증권 등 총 18개의 종목을 갖고 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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