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던 19일 '2017 삼성 SM(39,350350 +0.90%)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관망세를 취하며 시장에 대응했다. 9명 중 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9.07포인트) 오른 2370.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사자' 덕분에 지수는 237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한 675.44에 마감됐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3,10025 -0.80%)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1.17%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7.30%로 끌어 올렸다. 일일 수익률과 누적 수익률 모두 1위다.

이날 이 과장은 보유 중이던 엔알케이(2,9500 0.00%) 한프(2,640245 +10.23%) 웅진에너지(5,690110 -1.90%)를 전량 처분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2,000250 +14.29%)는 3000주 가운데 1000주를 매도했다. 한화(38,300700 -1.79%) 삼호(16,350300 -1.80%) 고려제약(9,200100 +1.10%) 명문제약(7,80060 +0.78%)은 신규 매수했다.

이외에도 이동현 과장은 액토즈소프트(15,850100 -0.63%) 파인텍(3,4005 -0.15%) GS(61,800600 -0.96%) 쇼박스(5,23030 -0.57%) 루트로닉(15,600100 -0.64%) 에이티젠(17,1001,350 -7.32%) 지니뮤직(5,660120 +2.17%)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박성현 신한(5,30040 -0.75%)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박 과장은 1.15%포인트의 수익을 거두며 누적 손실률을 5.95%로 줄였다.

이날 박 과정은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제이스텍(13,2000 0.00%)이 전 거래일 대비 4.99%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앞장섰다. 엠씨넥스(18,25050 +0.27%)는 0.67% 올랐다. 와이엠씨(22,7503,300 +16.97%)는 2.41% 내렸다.
누적 수익률(15.37%) 2위를 기록 중인 유안타증권(4,48025 -0.55%)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6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보유 중인 민앤지(23,300450 +1.97%) 280주를 전량 매도해 93만3000원을 벌었다.

청담 샥스핀 팀은 현재 삼성전기(125,5005,500 +4.58%) SK케미칼(40,500450 -1.10%) SK(303,500500 +0.17%) 인텔리안테크(15,450300 -1.90%) 송원산업(26,200350 -1.32%) 비츠로셀(14,5000 0.00%) 네이버(682,0006,000 -0.87%) 와이지-원(17,500150 -0.85%)을 갖고 있다. 이날 와이지-원이 6.07% 하락했고 네이버는 1.57% 떨어졌다. 삼성전기SK케미칼은 4%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4,25010 -0.23%)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31%포인트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10.78%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동부건설(12,450200 -1.58%) 124주를 전량 팔아 9만4000원의 손실을 봤다. 팬오션(5,17030 +0.58%)과 셀트리온(270,0000 0.00%)도 일부 매도했다.

현재 자신감의 요정 팀은 셀트리온 원익홀딩스(6,060200 -3.19%) 삼성전자(50,000500 +1.01%) 미코(4,71525 +0.53%) 이수화학(12,850150 -1.15%) 팬오션 한일시멘트(164,5002,000 +1.23%) 한화투자증권 등 총 18개의 종목을 갖고 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한경닷컴 김은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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