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던 19일 '2017 삼성 SM(38,150650 -1.68%)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관망세를 취하며 시장에 대응했다. 9명 중 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9.07포인트) 오른 2370.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사자' 덕분에 지수는 237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한 675.44에 마감됐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2,44515 -0.61%)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1.17%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7.30%로 끌어 올렸다. 일일 수익률과 누적 수익률 모두 1위다.

이날 이 과장은 보유 중이던 엔알케이(1,85595 -4.87%) 한프(1,845185 -9.11%) 웅진에너지(3,08070 -2.22%)를 전량 처분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1,97030 -1.50%)는 3000주 가운데 1000주를 매도했다. 한화(32,050450 +1.42%) 삼호(13,400350 -2.55%) 고려제약(6,760210 -3.01%) 명문제약(6,090180 -2.87%)은 신규 매수했다.

이외에도 이동현 과장은 액토즈소프트(12,850100 -0.77%) 파인텍(4,09065 +1.61%) GS(51,900500 +0.97%) 쇼박스(4,045150 -3.58%) 루트로닉(13,300500 -3.62%) 에이티젠(16,750100 +0.60%) 지니뮤직(6,22010 -0.16%)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박성현 신한(4,495100 -2.18%)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박 과장은 1.15%포인트의 수익을 거두며 누적 손실률을 5.95%로 줄였다.

이날 박 과정은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제이스텍(8,92050 -0.56%)이 전 거래일 대비 4.99%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앞장섰다. 엠씨넥스(14,750400 -2.64%)는 0.67% 올랐다. 와이엠씨(18,8501,150 -5.75%)는 2.41% 내렸다.
누적 수익률(15.37%) 2위를 기록 중인 유안타증권(3,48550 -1.41%)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6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보유 중인 민앤지(20,650550 -2.59%) 280주를 전량 매도해 93만3000원을 벌었다.

청담 샥스핀 팀은 현재 삼성전기(148,5002,000 -1.33%) SK케미칼(37,350150 -0.40%) SK(272,0000 0.00%) 인텔리안테크(13,450350 -2.54%) 송원산업(25,050150 +0.60%) 비츠로셀(12,750250 -1.92%) 네이버(768,0002,000 -0.26%) 와이지-원(13,95050 -0.36%)을 갖고 있다. 이날 와이지-원이 6.07% 하락했고 네이버는 1.57% 떨어졌다. 삼성전기SK케미칼은 4%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3,4805 -0.14%)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31%포인트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10.78%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동부건설(8,85040 -0.45%) 124주를 전량 팔아 9만4000원의 손실을 봤다. 팬오션(4,980180 +3.75%)과 셀트리온(276,0009,500 -3.33%)도 일부 매도했다.

현재 자신감의 요정 팀은 셀트리온 원익홀딩스(5,340220 -3.96%) 삼성전자(46,3501,100 -2.32%) 미코(3,93050 -1.26%) 이수화학(10,95050 -0.45%) 팬오션 한일시멘트(143,5000 0.00%) 한화투자증권 등 총 18개의 종목을 갖고 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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