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던 19일 '2017 삼성 SM(53,7003,800 7.62%)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관망세를 취하며 시장에 대응했다. 9명 중 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9.07포인트) 오른 2370.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사자' 덕분에 지수는 237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한 675.44에 마감됐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2,1705 0.23%)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1.17%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7.30%로 끌어 올렸다. 일일 수익률과 누적 수익률 모두 1위다.

이날 이 과장은 보유 중이던 엔알케이(6680 0.00%) 한프(1,2355 0.41%) 웅진에너지(1,62030 -1.82%)를 전량 처분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1,6805 -0.30%)는 3000주 가운데 1000주를 매도했다. 한화(29,3501,150 -3.77%) 삼호(12,700150 -1.17%) 고려제약(7,3000 0.00%) 명문제약(5,39010 -0.19%)은 신규 매수했다.

이외에도 이동현 과장은 액토즈소프트(8,930210 2.41%) 파인텍(2,64050 -1.86%) GS(50,600850 1.71%) 쇼박스(3,78070 1.89%) 루트로닉(8,630390 -4.32%) 에이티젠(13,75050 -0.36%) 지니뮤직(4,47535 -0.78%)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박성현 신한(3,7455 0.13%)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박 과장은 1.15%포인트의 수익을 거두며 누적 손실률을 5.95%로 줄였다.

이날 박 과정은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제이스텍(6,67050 -0.74%)이 전 거래일 대비 4.99%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앞장섰다. 엠씨넥스(15,4001,400 10.00%)는 0.67% 올랐다. 와이엠씨(8,23070 -0.84%)는 2.41% 내렸다.
누적 수익률(15.37%) 2위를 기록 중인 유안타증권(3,3950 0.00%)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6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보유 중인 민앤지(17,600400 -2.22%) 280주를 전량 매도해 93만3000원을 벌었다.

청담 샥스핀 팀은 현재 삼성전기(114,0002,000 1.79%) SK케미칼(27,30050 0.18%) SK(273,0003,500 1.30%) 인텔리안테크(14,55050 -0.34%) 송원산업(17,500100 -0.57%) 비츠로셀(12,000200 -1.64%) 네이버(112,0003,500 -3.03%) 와이지-원(9,34040 0.43%)을 갖고 있다. 이날 와이지-원이 6.07% 하락했고 네이버는 1.57% 떨어졌다. 삼성전기SK케미칼은 4%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4,38080 -1.79%)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31%포인트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10.78%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동부건설(6,9400 0.00%) 124주를 전량 팔아 9만4000원의 손실을 봤다. 팬오션(4,32560 -1.37%)과 셀트리온(214,0006,000 2.88%)도 일부 매도했다.

현재 자신감의 요정 팀은 셀트리온 원익홀딩스(3,85020 -0.52%) 삼성전자(44,05050 -0.11%) 미코(3,28560 1.86%) 이수화학(10,35050 0.49%) 팬오션 한일시멘트(62,8001,900 -2.94%) 한화투자증권 등 총 18개의 종목을 갖고 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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