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제13회 '세종도시부동산포럼' 개최

입력 2017-06-19 16:17 수정 2017-06-19 16:17

세종대는 최근 세종대 산업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 부동산학과가 공동으로 제13차 세종도시부동산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대는 새 정부 출범 및 도시재생시대를 맞이해 세종대 산업대학원과 공공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 부동산학과가 공동으로 지난 17일 제13차 세종도시부동산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과 도시성장관리'를 주제로 두 개의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주요 강연 내용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 도시, 금융정책, △도시재생 관련 제도 및 추진현황, △도시재생 추진 이유, △도시계획 페러다임의 변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혁신 방안 등이다.

두 번째 특강은 로저 케이브(Roger, W. Caves)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미국 샌디에이고의 도시성장관리(Growth Management of San Diego, USA)'를 주제로 강의했다. 로제 케이브 교수는 강연을 통해 도시성장에 따른 다양한 쟁점과 성장관리 원칙을 설명했다.

이날 김수현 대통령 비서실 사회수석은 축사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통해 국민들께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주택과 도시문제는 경제적인 측면과 사회적이 측면이 공존하고 있다"면서 "도시 문제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서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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