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수락산역 인근 200병상 규모
30병상 규모 호스피스 병동도 운영

의료법인 행복나눔의료재단(이사장 조무형)은 최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사랑요양병원을 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외래 및 입원 환자가 이용 가능한 200여 병상 규모이며 내과, 외과,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7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의료진의 협진시스템을 구축했고 최신의 투석, 재활 시설을 갖췄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가까워 서울 노원, 도봉 등 서북부 지역과 경기도 의정부, 양주 등 수도권 지역주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할 전망이다.

특히 30병상 규모의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한다. 조무형 이사장은 “치매 어르신은 물론 말기암 환자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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