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피부과 성신여대점은 조희령 원장(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로부터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조희령 원장은 미국피부과학회(ADD)와 대한피부과학회에 '한국인 여드름 흉터 환자에서 1550nm 분획 어븀글라스 레이저와 2940nm 분획 어븀야그 레이저 복합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여드름 흉터 복합 치료에 대한 활발한 학술활동과 임상치료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조 원장은 마르퀴즈 후즈 후 2015년과 2016년판에 2년 연속 등재했고, 또 다른 세계 3대 인명사전인 '국제인명센터'(IBC)에도 등재돼 피부 분야의 연구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국제인명센터에서 발행하는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 2015년판과 '세계 100대 의학자'에도 선정된 바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 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세계 저명인사들을 선정해 등재하며, 탁월한 성취를 이룬 인물을 선정해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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