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송중기 열애설 / 사진=한경DB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발리에서 비슷한 시기에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송혜교 측은 19일 "송혜교가 발리를 방문한 것은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집을 발매하기 위해서 간 것"이라며 "발리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찾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역시 송혜교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
앞서 한 매체는 송혜교와 송중기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밝히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예전에도 뉴욕 여행을 함께 했다는 열애설에 휩싸였고,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종영 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친한 동생일 뿐이라며 뉴욕에서 밥을 먹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커플 팔찌에 대해서도 팔찌가 아닌 머리 고무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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