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배고파요 팩' 화제더니…워너원 모델 발탁

입력 2017-06-19 08:42 수정 2017-06-19 08:42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팀 '워너원'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

19일 이니스프리는 워너원이 자사 신제품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워너원이 맡은 이 제품은 일곱가지 다른 기능을 담은 마스크팩을 피부 부위별 고민에 맞춰 사용하는 멀티마스킹(Multi-Masking) 제품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영 당시 연습생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되며 '배고파요 팩'이란 애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멀티마스킹은 해외에서는 익숙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스킨케어법이다. 이니스프리는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를 사용한 워너원 멤버들의 각기 다른 컬러마스크
룩을 통해 새로운 스킨케어법을 재미있고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워너원 멤버들이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의 장점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호흡을 광고에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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