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별세…향년 73세

입력 2017-06-17 11:05 수정 2017-06-17 11:23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소정씨가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지난 16일 윤소정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소정 선생님께서 16일 19시 12분에 별세하셨다. 사인은 패혈증이다"고 밝혔다.

1944년 영화감독이자 배우였던 고 윤봉춘 씨의 딸로 태어난 윤 씨는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다.

'올가미'와 '청담동 앨리스'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으로 열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줬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0일이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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