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작가콜로퀴엄은 <2017 신나는 예술여행>‘문학, 시간의 항해자들’6회 프로그램 가운데 ‘Part1 미래를 열다 – 하청호의 동시와 미디어 아트’를 14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구시 중구 향촌문화관 내 음악감상실 녹향에서 진행한다.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이다.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정부 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박미영 대구작가콜로퀴엄 사무국장은 “사회 역사 속에서 진정한 문학의 주체이지만 문학으로부터 소외를 겪는 모든 이들이 문학을 통해 서로가 처한 사회 역사적 현실을 해당 작가의 작품 및 다양한 예술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돌아봄으로써 문학이 지닌 현재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2017 신나는 예술여행 일정>
6월 14일 /하청호의 동시와 미디어아트 /향촌문화관 내 음악감상실 녹향
7월 20일 /이동순의 시와 박일남의 대중가요 /달구벌신협 아트센터 달
8월 17일 / 문무학의 시와 이동원의 서정가요 /달구벌신협 아트센터 달
9월 21일 /노계 박인로 가사문학의 이해 /노계 박인로 가사문학관
문의 : (사)대구작가콜로퀴엄 053) 78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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