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퇴근길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 (6월 12일)

입력 2017-06-12 17:19 수정 2017-06-12 17:19

◆ 文대통령 "실업대란 방치하면 재난 수준 위기"…추경처리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일자리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응급처방이지만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른 시일내 통과돼 기대하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경제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국회가 조속히 추경안 처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中, '사드보복 지속'…롯데마트 일부 매장에 4차 영업정지 통보

롯데 측과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최근 중국 롯데마트 일부 매장에 4차 영업정지 통보를 했다.

이번 영업정지 통보는 3월초 처음 영업정지가 된 뒤 4번째로 기한은 7월 초까지로 확인됐다.

중국에서 롯데마트 매장 99곳 중 74곳은 당국의 소방 점검에 따라 강제 영업정지 상태이고, 13곳은 자율 휴업 중이다.


◆ 중견 배우 기주봉 대마초 혐의 영장, 정재진은 구속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번엔 중견 배우 기주봉이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또 연극배우이자 극단 대표를 지낸 정재진은 구속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재진(64)씨를 구속하고 기주봉(62)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檢, 9일만에 정유라 재소환…"그냥 조사받으러 왔다"

검찰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이자 '이대 입시·학사 비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정유라(21)씨의 구속영장 기각 후 9일 만에 정씨를 다시 소환했다.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불구속 상태로 기소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씨는 오전 10시 20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으러 왔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그런 얘기 못 들었고요. 그냥 조사받으러 왔습니다"라는 짧은 말만 남긴 채 황급하게 조사실로 향했다.

◆ 코스피, 美 나스닥 하락 여파에 급락…2,350선으로 후퇴

코스피가 미국 나스닥 지수 하락 여파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 2,350선까지 내려앉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82포인트(1.00%) 떨어진 2,357.87로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고치 행진을 하던 코스닥 지수도 9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전장보다 9.29포인트(1.38%) 내린 664.86으로 장을 마쳤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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