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주부로 살기 너무 힘들어" 하소연 왜

입력 2017-06-12 16:13 수정 2017-06-12 16:13

이유리. 한경DB

이유리가 방송에서 주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SBS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 MC를 맡은 이유리는 12일 공개된 티저에서 "너무한 것 아니냐"면서 주부로서의 삶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유리는 "결혼한 지 7년 됐지만 아내이자 주부로 살면서 개인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을 느낀다"면서 "가사와 육아를 도맡는 한국 주부들은 잠들기 30분 전쯤 개인 시간을 갖기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결혼 안식 휴가'를 콘셉트로 하는 이 방송은 아내들을 위해 남편이 특별한 휴가를 선물하는 내용이다. 남희석·이경민 부부, 서현철·정재은 부부, 김창렬·장채희 부부,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출연한다. 남편은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모습과 속마음을 공감하고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유리가 아내들의 입장을 대변해 줄 예정"이라면서 "본인의 결혼생활을 통해 느꼈던 점을 남편들 사이에서 소신 있게 이야기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싱글 와이프'는 오는 21일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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