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다 저렴한 가격…생활 인프라 잘 갖춰져 인기
우성건영 공급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등 물량 이어져

이달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부천 옥길지구, 구리 갈매지구 등 서울과 가까운 유망 택지개발지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른다.

이들 택지지구는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서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때문에 임차수요가 많아 공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우성건영은 하남미사지구 업무 1-2,3블록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3만7713.18㎡,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이 들어선다.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중심상업지구과 가깝고 한강과 망월천 중앙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최초로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용해 모바일로 가전 등의 점멸과 보안 상황을 외부에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첨단 SK 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NUGU)까지 입주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상업 1블록에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시티’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49층 4개동, 1208실(전용 59~84㎡)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역세권 단지다. 신분당선(2022년 예정), GTX-A 노선(2025년 예정)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인근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2호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분양중인 유망 택지지구 오피스텔

부천시 옥길지구에는 서영건설플러스가 지구 내 최초 소형 오피스텔인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를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6~25㎡, 총 245실 규모로 지어진다. 수도권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확충되면 시흥~서울 개봉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시 갈매지구에는 다인건설이 ‘로얄팰리스 별내역’을 공급한다. 오피스텔과 가까이에 있는 별내역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47번국도가 모두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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