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3출루 경기에 성공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3출루 경기를 펼친 추신수의 타율은 0.247에서 0.249(185타수 46안타)로 소폭 올랐고, 출루율은 0.368로 100타석 이상 들어간 타자 중 팀 내 1위를 지켰다.
추신수의 안타는 첫 타석에서 터졌다. 1회 초 추신수는 워싱턴 선발 태너 로크의 2구를 때려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6회 초 1사 2, 3루에서 볼넷을 골라 추가 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2사 후 노마 마자라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자 추신수는 2루에 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에 오진 못했다.

7회 초 2사 1루에서 추신수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볼넷으로 세 번째 출루를 달성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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