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18,650300 -1.58%)에 대해 지난 4월을 저점으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지만 4월을 저점으로 회복이 예상된다"며 2분기 파라다이스의 매출액은 1482억원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사드 영향에서 점차 회복되고 P시티 영업 강화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300억원 이상 안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 조정은 5월 및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실적은 4월을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카지노 수요 증가 및 리조트 카지노 선점 큰 그림을 주가가 반영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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