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만났다.

카카오프렌즈는 루이 비통이 파리, 도쿄에 이어 서울에서 개최하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Volez, Voguez, Voyagez)' 국제 순회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카카오프렌즈가 루이 비통과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을 테마로 한 제품은 '루이 비통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이모티콘 에디션', 여행용 캐리어 등에 부착하는 한정판 러기지 택, 캐리어 스티커, 가방이나 소품 등에 부착하는 패치, 전시 포스터 등이다.

카카오프렌즈는 루이 비통이 파리, 도쿄에 이어 문화와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서울'을 선정해 개최하는 전시에서 유일하게 함께하는 브랜드다.

루이 비통 마이클 버크 회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협업을 통해 관람객들이 루이 비통 메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이번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조항수 대표는 "디지털 세대 소비자들이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루이 비통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보다 감각적이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루이 비통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는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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