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울산KTX 역세권 M3블록의 도급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약 3000억원에 달한다. 시행사는 대동종합건설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으로부터 45개월이다. 동문건설은 M3블록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총 134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M3블록은 마지막 남은 울산KTX역세권 지구로, M1·M2·M4블록은 이미 분양을 마쳤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이번 가계약을 체결하면서 ‘구영지구 동문굿모닝힐’ ‘신정동 동문아뮤티’ ‘무거굴화 동문굿모닝힐’ ‘울산(M2) 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이어 울산 지역에서만 다섯번째 주택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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