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친 서훈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 1차장에 서동구 주파키스탄 대사(62)를, 2차장에 김준환 전 국정원 지부장(55)을, 국정원 3차장에는 김상균 전 국정원 대북전략부서 처장(55)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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