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완판…올 세 번째
내달 '제주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분양
31일 한화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선보인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지난 27일 분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이다.

한화건설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포함해 올해 분양한 3개 단지를 모두 ‘완판’했다. 앞서 3월 ‘부산 연지 꿈에그린’, 5월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이 판매가 완료됐다. 이 가운데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청약 평균경쟁률 228.3 대 1을 기록해 올해 1분기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광교호수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백화점·호텔·컨벤션센터 등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으며 평균 86.79 대 1로 청약마감한 단지다.

'제주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투시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여세를 몰아 제주에서도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D-7블록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을 내달 분양한다.
일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4층 17개 동, 2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30㎡~152㎡로 구성됐다. 4년 동안 임대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영어교육도시 안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데다 브랜드와 상품성까지 모두 갖춘 단지”라며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NLCS) 인근인 대정읍 구억리 1110에 내달 문을 연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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