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영국 ‘위치’로부터 ‘올해의 최고 브랜드’ 선정

입력 2017-05-31 10:59 수정 2017-05-31 10:59
‘사운드&비전’ 부문 최근 7년간 5회 받아

삼성전자 TV가 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연맹지 ‘위치(which)’로부터 ‘올해의 최고 브랜드(Brand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위치는 최고의 TV와 AV 제품 브랜드를 뽑는 사운드&비전(Sound&Vision) 부문 평가에서 삼성전자 TV를 선정했다. 삼성전자 TV는 최근 7년간 5회 이상 수상하며 최다 수상을 받게 됐다. 또 삼성전자 TV 48개 모델은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됐다.

위치는 한 해 동안 영국에서 출시된 제품을 평가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가장 뛰어난 제품 브랜드에게 ‘올해의 최고 브랜드’를 수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브랜드 중 삼성전자가 오디오-비주얼 제품 부문에서 완벽한 승자"라며 "환상적인 화질의 TV뿐 아니라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무선 오디오 역시 칭찬받을 만하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TV인 ‘QLED TV’는 독일의 영상·음향기기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 5월호에서 사상 최대 평가 점수를 받는 등 삼성전자 TV가 유럽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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