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각)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물은 전일대비 19센트(0.39%) 오른 49.99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14센트(0.2%) 오른 52.29달러를 기록했다.

CNBC는 "산유국들의 감산에도 미국 시추활동에 대한 경계감이 늘면서 국제유가가 이렇다 할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베이커 휴에 따르면 미국은 19주 연속으로 원유 시추공수를 확대했다.

이날 미국과 영국 증시는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해 전반적으로 상품시장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