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한ㆍ중 비즈니스 교류의 대표 플랫폼 역할을 해 온 (사)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BCB포럼)은 창립 2주년을 맞이해 26일 오후6시30분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안승배 이사장(세왕에너지 대표) 취임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한ㆍ중 관계의 변화를 전망하고, 중국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강도 열린다.

BCB포럼은 중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를 제고하며, 지역기업의 수출 장려 및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6년 ‘BCB포럼 중국기행아카데미’와 ‘국제금융포럼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BCB 조찬포럼을 매월 개최해 국내외 유수의 중국전문가와 지역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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