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리뷰]

강남서 뜬다는 화장품 성지 '시코르'…코덕들 난리

입력 2017-05-15 15:06 수정 2017-05-19 07:26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은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약속 장소 중 하나인데요. 터미널과 함께 백화점, 맛집 등이 몰려있어 하루 유동 인구만 100만명에 달합니다.

최근 고속터미널에 아주 흥미로운 장소가 하나 생겼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만든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입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이어 2호점이 이곳에 들어선 것이죠.

시코르 강남점은 160평 넘는 매장에 200여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가 꽉 차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유명 브랜드부터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브랜드까지 다양합니다. 그동안 해외직구로만 살 수 있었던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립스틱퀸, 바이테리, 스미스앤컬트 등 일부 브랜드는 시코르 강남점에 단독 입점했고요. 화장품 덕후, 일명 코덕(코스메틱+덕후)들이라면 귀가 솔깃할 텐데요.

덕후가 아니라도 이곳을 찾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편하게 앉아 화장품을 자유롭게 발라보고 드라이도 할 수 있는 셀프바가 마련돼 있기 때문이죠.

혹시 민낯으로 집을 나선 날이라면 고속터미널을 약속 장소로 잡는게 어떨까요. 완벽하게 멋진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블로거들 사이에선 데이트를 위해 시코르에서 풀 메이크업을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네요.

[한경닷컴 유통·소비팀]이 시코르 강남점 탐방에 나섰습니다. 자, 이제 3분만 집중하세요. 몰라보게 예뻐질 겁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영상=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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