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이 독립군의 후손과 친일파 후손의 대비되는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출발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 첫 회의 평균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2%로 나타났다. 전작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1회 시청률인 9.7%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생계를 위해 도둑질을 할 수밖에 없는 독립군 후손 장판수(안길강 분)의 비극적인 삶이 그려졌다. 친일파 후손 홍일권(장광)은 그런 판수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도둑놈 도둑님'에 앞서 방송된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전국 평균 시청률이 11.4%로 집계됐다.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26.1%, SBS TV '언니는 살아있다'는 1부가 6.7%, 2부가 12%로 나타났다.

2주 만에 돌아온 OCN '터널'은 전날 방송된 13회의 평균 시청률(유료플랫폼 기준)이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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