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가 2000km가 넘은 것으로 추정됐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14일) 오전 5시 27분께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미사일 비행거리를 700여km로 분석했으나, 일본 방위상은 2000km가 넘은 것으로 추정했다.

합참은 "추가 정보에 대해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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