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NSPORTS

한화 이글스 김재영이 1군 첫 승리를 거뒀다.

한화이글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재영은 6⅔이닝을 7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프로 1군 무대 첫 승을 따냈다.

한편 한화 이글스 김태균은 첫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하며 연속 출루 기록을 68경기로 늘렸다. KBO리그 최다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김태균은 다음 경기에서도 출루에 성공하면 스즈키 이치로가 보유한 아시아 기록(69경기)과 타이를 이룬다.

또한 김태균은 5회 홈런으로 득점을 추가해 KBO리그 역대 16번째 개인통산 900득점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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