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은이 / 사진='아침마당' 방송화면

가수 혜은이가 남편 김동현이 진 빚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나온 혜은이는 "남편의 빚이 200억 원이었나"라는 질문에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그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혜은이는 "방송 활동 못하고 돈 버는 일만 많이 했다. 돈 생기는 일은 어디든 가서 했다. 다 지난 일이니까 담담하게 얘기할 수 있다. 너무 다급하니까 죽네 사네 할 겨를도 없었다"고 전했다.

또 "빚이 줄어가는 기쁨을 느꼈다. 90% 정도 갚았다. 이젠 별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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