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으로 '호텔같은 집' 분위기 연출

입력 2017-04-27 17:55 수정 2017-04-27 17:55
레드밴스, 빈티지 스타일 가정용 LED램프 2종 출시


오스람에서 분사한 일반조명기업인 레드밴스가 빈티지 감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춘 LED(발광다이오드) 램프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빈티지 에디션 1906’과 ‘LED 필라멘트 램프’다. 빈티지 에디션 1906은 오스람이 최초로 상표등록한 1906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다. LED 필라멘트 램프는 투명한 전구(벌브)에 필라멘트가 보이도록 설계해 인테리어 효과를 강조했다. 주거공간이나 상업공간 등 적용 장소에 따라 빈티지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4와트(W)이며 에너지 소비가 적고 수명이 길다. 1만5000시간 사용가능하며 400루멘 이상 밝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따뜻한 광색을 제공해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인 카페 같은 집, 호텔 같은 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적합하다”며 “특히 2400~2700K의 광색은 오렌지 빛으로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공간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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