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기자] 올 첫 동시분양으로 관심을 모은 충북 충주시 ‘호암택지지구’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총 3만 2000여 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렸다.

우미건설와 두진건설 양사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21일 오픈 이후 23일까지 각각 1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개관 첫날부터 입장 대기줄이 200여m 이상 이어지는 등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각 사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의 연령대는 젊은 신혼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했으며, 방문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호암택지지구’가 도심과 인접한 택지지구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면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동시분양은 총 1743가구가 공급된다. 우미건설은 전용면적 84~119㎡, 892가구 규모의 ‘호암지구 우미 린 에듀시티’ 를, 두진건설은 전용면적 66~84㎡, 851가구 규모의 ‘호암 두진하트리움’ 을 선보인다.

청약 접수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부동산팀 이소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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