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비경쟁 축제방식의 자전거 대회인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가 자전거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대회는 정규코스 110km(획득고도 1920m), 퍼레이드참가코스 30km(획득고도 177m) 등 두 개 코스로 진행됐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전거로 즐기며 달릴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훌륭한 코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삼척의 자전거 문화를 알리며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인구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지사장은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트 페스트가 국내를 대표하는 자전거 문화 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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