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무염료 공정으로 제작한 'Z.N.E. 제로-다이 후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구의 날을 맞아 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염색을 하지 않은, 소재 그대로의 천연 컬러를 특징으로 하는 'Z.N.E. 제로-다이 후디'는 경기 전 집중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진정한 몰입은 주변 환경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담았다.

Z.N.E. 제로-다이 후디는 소음과 시각적인 방해, 주위의 모든 불편함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첨단 테크놀로지, 고급 소재, 디자인적인 요소를 결합해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제품은 반팔 후디 자켓과 쇼츠로 구성돼 있다. 무염료 공정을 통해 소재의 천연색을 자연스럽게 구현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Z.N.E. 제로-다이 후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미국 육상 선수 토리 보위, 중국의 테니스 선수 슈 실린 등 세계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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