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양성 전문과정인 ‘HK여행작가아카데미’가 제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행 산문집을 낸 이병률 시인(사진)이 ‘바람이 분다, 사람을 여행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황교익 음식평론가의 강연도 이어진다.

세계를 누빈 탁재형 PD,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 일러스트레이터 겸 방송인 밥장 등이 다채로운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남미전문 사진작가 박명화 작가와 이두용 작가가 사진 강좌를 한다. 강의는 오는 5월18일부터 8월10일까지 서울 가톨릭청년회관(홍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회 열린다. 수강료는 65만원. 대학생은 10% 깎아준다. 홈페이지(event.hankyung.com)나 HK여행작가아카데미 사무국(010-9326-1044)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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