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제과점도 '삼성 셰프컬렉션' 속으로

입력 2017-04-21 11:16 수정 2017-04-21 11:16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 코리아’ 권형준 리치몬드 제과점 대표 합류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기술 혁신에 참여

대한민국 최정상의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 코리아(Club des Chefs Korea)’에 ‘리치몬드 제과점’의 대표인 권형준 셰프가 새롭게 합류한다.

최근 홈 베이킹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것이다. 권 셰프는 오븐 제품에 더욱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아이디어를 더할 예정이다.

권 셰프는 한국 제과제빵의 산실이자 서울 3대 제과점으로 불리는 ‘리치몬드 제과점’의 대표다. 1979년 설립된 리치몬드 제과점은 선대 셰프였던 아버지가 경영했고 2007년부터 권 셰프가 가업을 이어받았다.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는 프리미엄 주방 가전에 셰프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생각을 접목하고 가정에 새로운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결성됐다. ‘셰프컬렉션’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프리미엄 주방 가전에 맞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

2013년 세계적 미슐랭 스타 셰프 8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코리아’가 출범했다. 기존 멤버로는 강민구, 이충후, 임기학, 임정식 셰프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클럽 드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식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하게 해주는
셰프컬렉션의 ‘미세정온기술’ ▲육류 조리 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혀주는 직화오븐의 ‘직화열풍’ 등 새로운 혁신 기술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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