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간 격차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와 안 후보 지지율은 각각 41%, 30%로 집계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9%,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각각 4%, 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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