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상대팀 선수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얼굴을 부딪히고 있다. 메시는 왼쪽 뺨에 출혈이 있었으나 응급처치를 받은 뒤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메시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1, 2차전 합계 3-0을 기록한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