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지음
맨손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과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타전기(현 파나소닉) 회장(1894~1989)의 공통된 경영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일본 현지법인 사장, 현대인재개발원 원장을 지낸 김진수 선비리더십아카데미 회장이 생전의 정 회장과 마쓰시타 회장을 가까이서 만난 경험과 두 사람의 장례식을 지켜본 인연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저자는 “두 회장은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실천했으며, 자국의 시장을 뛰어넘어 세계시장을 바라다본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있었다”고 말한다. (북오션, 324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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