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맥주 신제품 '피츠(Fitz) 수퍼클리어'를 5월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우드로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 안착한 롯데주류는 피츠 수퍼클리어로 전체 맥주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스탠다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에 앞서 롯데주류가 하이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피츠 수퍼클리어에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유지했다.

대신 몰트 함량을 80%로 낮춰 가볍고 깔끔한 맛, 청량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가 맛이 진해 "클라우드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좋은 맥주의 출시가 임박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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