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자동차부품 중견기업 센트랄(대표 강태룡·이용래)은 2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센트랄 테크 페스티벌’을 연다. 1971년 설립 이후 쌓아온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센트랄과 협력업체 간 기술교류회를 비롯해 전시부스 투어, 미래자동차 부품 시장 관련 특강, 핵심 기술 발표 등을 한다. 센트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사에는 기술 경쟁력을, 협력업체에는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센트랄은 자동차용 조향·현가·구동부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차 제너럴모터스(GM) 벤츠 BMW 테슬라 등 세계 113개 완성차와 모듈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에 8개 관계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은 1조1280억원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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