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이후 135만불로 상향 예정
이민 컨설팅 전문회사 온누리국제법인은 오는 4월 21일(금) 오후 2시, 22일(토) 오전 11시에는 온누리 국제법인 세미나실에서 미국 투자이민(EB-5) 프로그램과 퀘벡 투자이민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투자이민과 캐나다 투자이민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여러 가지 차이점을 보이는데, 이는 두 나라에서 투자이민을 받는 근본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은 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둔다. 반면 캐나다의 경우 넓은 국토에 비해 사람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국익에 도움이 될만한 경력이나 학력을 지닌 이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렇게 각자의 특색이 있는 두 국가의 투자 이민 제도의 비교 분석과 선택 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미국과 캐나다의 투자이민은 여러 차이점을 보인다. 미국은 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둔다. 반면 캐나다의 경우 넓은 국토에 비해 사람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국익에 도움이 될만한 경력, 학력을 지닌 이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미국 이민국(USCIS) 리저널센터의 부동산 개발 프로그램(EB-5)은 50만달러를 투자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투자 후 통상 1년쯤 뒤 2년간 유효한 영주권을 받는다. 영주권은 투자자 본인 뿐 만 아니라 배우자와 만 21세 이하의 자녀까지 나온다. 조건부 영주권 취득 이후 21개월이 지나면 조건 해지 신청을 통해 정식 영주권을 얻게 된다.

캐나다나 호주 투자이민과는 달리 학력, 경력, 나이, 영어구사능력 등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게 EB-5의 장점이다. 영주권 취득 수속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투자한 지역과 무관하게 미국 내 어디서든 거주가 가능하다.
자녀는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대학생은 미국 시민권자와 동일한 학비를 내면 된다. 영주권자는 일반 유학생 학비의 25~33% 수준이다.

■ 투자이민 세미나 개요

미국 이민국이 승인한 리저널 센터는 1000개에 육박하고 있다. EB-5는 말 그대로 투자이민 인만큼 빠른 기간 내 투자금을 전액 회수하기 위해 어떤 리저널 센터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누리국제법인 안영운 대표는 “전문인력 이민 카테고리인 EB-1, NIW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자격심사기준이 까다로워져 다시 EB-5 이민이 주목받고 있다”며 “다만 EB-5 이민은 투자자 스스로 위험을 떠안아야하는 구조여서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B-5의 투자금액은 오는 4월 28일부터 기존 50만불에서 135만불로 상향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이민 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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