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부문
프리미엄 생활 가전 전문 기업인 쿠첸이 2017 K-CSBI 전기밥솥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40년 이상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온 성과가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이어졌다.

쿠첸은 밥솥의 핵심인 밥맛 기능과 소비자 중심의 편의 기능,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IH(유도가열) 밥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밥솥 ‘명품철정미작味作’도 소비자들의 밥맛에 대한 요구와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호평 받았다.

쿠첸 개발진은 ‘미작味作’ 개발 과정에서 1년6개월간 전국 맛집을 다니며 가마솥밥과 돌솥밥 맛을 비교했다. 쌀 1만8900㎏으로 밥을 1440회 취사해 밥맛 알고리즘을 분석했다.
‘미작味作’은 국내 최초로 전기밥솥에 IR(적외선)센서를 적용한 ‘불조절 IR센서’로 더욱 세밀하게 화력과 온도를 조절해 가마솥밥·돌솥밥 취반(炊飯: 밥을 지음) 알고리즘을 밥솥에서 정확히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내솥의 발열 면적도 기존 IH 밥솥보다 25% 확대해 더욱 차진 밥맛을 완성했다.

또 최근의 잡곡밥 식문화트렌드를 반영해 잡곡 메뉴도 세분화했다. 잡곡 3가지(보리잡곡·혼합잡곡·콩잡곡) 및 현미 3가지(일반현미·찰현미·혼합현미) 등 곡물의 특수성을 반영한 세부 메뉴로 손쉽게 부드럽고 차진 잡곡밥과 현미밥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쿠첸은 한국의 주방 문화를 고려한 전기레인지를 개발해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 외에 에어워셔, 분유 포트, 자외선 살균 건조기, 믹서기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한다.

쿠첸은 지난 1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받으며 2014년 밥솥업계 최초 CCM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활동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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