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뱅킹 부문 2년 연속
하루 평균 18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인기 애플리케이션 ‘신한S뱅크’가 2017 K-CSBI 스마트뱅킹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스마트뱅킹을 선도해 온 신한S뱅크는 2016년 전면 개편을 통해 대출센터, 외환센터 등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결합한 모바일 금융 플라자로 재탄생했다. 얼굴을 맞대지 않은 상황에선 업무를 끝내기 어려웠던 주택담보대출을 완전 무방문 서비스로 구현한 것을 비롯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총 42개 개인대출 상품을 완전 무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의 인기 상품인 ‘신한MyCar대출’도 신한S뱅크에서 무방문 대출로 제공된다. 부동산 매물 정보에 학군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마이홈앤론’ 서비스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은 신한S뱅크를 활용, 자산관리 및 여러 특화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앱에 로그인하면 고객이 보유한 계좌의 월말 잔액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금주의 자동이체와 이자납부 등 주요 금융 일정을 캘린더로 제공받아 금융일정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다양한 핀테크 기술도 접목 중이다. 지난해에는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기반 골드바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바이오 인증 기술을 활용해 홍채 인식만으로 동호회 회비 관리, 가계부, 금융일정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신한S뱅크를 지속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핫이슈로 떠오른 바이오 기반의 간편 뱅킹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비대면(非對面) 실명확인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뱅킹 업무 영역 확대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인증만으로 상품 신규 가입, 대출 실행, 자금이체 등 주요 금융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이와 함께 신한S뱅크는 신한금융그룹의 카드, 증권, 생명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 통합금융서비스를 올해 업그레이드하고,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활용해 대면 업무의 완전 모바일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