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50년, 최고의 CM송은…"이상하게 생겼네~"

입력 2017-04-19 08:25 수정 2017-04-19 08:25


"이상하게 생겼네~롯데 스크류 바~비비 꼬였네~들쑥날쑥해~"

가수 김도향 씨가 작곡한 스크류바 CM송이 롯데제과 50년 역사에서 최고의 CM송으로 선정됐다.

롯데제과는 19일 창립 50주년 기념 '롯데제과 최고의 CM송 선정' 이벤트에서 스크류바가 63.7%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스크류바는 1985년 출시된 후 매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롯데제과의 대표 아이스바다. CM송은 가수 김도향 씨에게 의뢰, 스크류바의 비비 꼬여있는 모양을 빗대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다. CF와 함께 패키지에 등장하는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캐릭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크류바에 이어 2위를 차지한 CM송은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이라는 가사로 유명한 롯데껌(26.9%)였다.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패러디되며 화제를 불러모았던 가나초콜릿이 3위를, 꼬깔콘과 빼빼로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에 제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비롯, 7080 패키지로 구성한 기획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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