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부문
국내 대표 도자축제인 제31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4일부터 5월14일까지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문’에 지정되며 청동기시대부터 1000년의 도자기 역사를 담고 있는 고장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기와 축제의 만남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빼어난 자태를 세상에 알리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문화종합 축제로, 이천의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지적인 미를 풍기며 비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청자, 상징적 의미와 여백의 미를 살린 백자, 자유분방하고 꾸임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분청사기에 이르는 명인 도자기부터 생활자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도자 제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도자 판매관’도 함께 열린다. 이천시를 대표하는 도자 스튜디오 125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생활도자부터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도자기, 도자 액세사리 등을 시중보다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기타 관람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실시간 축제 현장과 이벤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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