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대표이사 강남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집단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14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의사회와 집단 심리치료 지원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강서구 내 지역아동센터 중 심리치료 프로그램 진행을 희망하는 다섯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센터 한 곳당 20명 안팎의 초등학생으로 구성해 각 2회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목적으로 △문제행동 조기발견 △자존감 회복 △사회성 향상 △진로 탐색 등으로 꾸려진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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