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가 17일 0시부터 22일 일정으로 공식 선거전에 들어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기호 1번)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3번)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2번),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4번),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5번)가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일제히 후보 등록을 한 주요 대선 후보들은 17일 0시부터 유세단을 이끌고 전국 곳곳으로 출동했다. 전문가들은 문·안 양강 구도 속에서 호남지역과 수도권 2040세대가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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