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의 ‘신한아이맘든든생활비암보험’은 태아 때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암보험이다.

계약 갱신 없이 최대 100세까지 치료비를 보장한다. 보험 가입 기간에 암 진단을 받으면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총 6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유방암, 전립선암, 기타 피부암, 갑상샘암,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은 보장이 안 된다. 이 암들은 생활비 지급 요건에 포함되지 않지만 진단금은 받을 수 있다.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 때는 2000만원, 소액암은 200만원을 지급한다. 소액암은 기타 피부암, 갑상샘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등이다. 장애인 가족(5%), 다자녀 가정(0.5~1%), 저소득층(5%)에게는 주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도 준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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