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문화재단은 ‘제7회 우호(于湖)인문학상’ 수상자로 《20세기의 보편주의와 ‘정치적인 것’의 개념》의 저자 김항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왼쪽)와 《벌거벗은 시선 마주하기: 영화적 장치의 진화에 맞서다》의 저자 남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오른쪽) 등 2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우호인문학상은 인문학을 아끼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던 고(故) 우호(于湖) 신현확 선생의 뜻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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