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21번째 ‘대한민국 도시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물류 전진기지’ 부산 강서구를 찾아갑니다.

부산 강서구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염전과 명지대파, 짭짤이토마토 등으로 유명한 농어촌 지역이었으나 1971년 전체 면적의 61%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면서 시계가 멈춘 듯 개발은 정체됐습니다. 200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녹산과 신호 등 부산 최대의 산업단지가 구축됐습니다. 부산신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도 들어섰습니다. 부산 강서구는 2016년 세종시 등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 증가율 1위였습니다.

강서구는 김해신공항 확장을 계기로 물류·제조업 연구개발(R&D)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도시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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