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영국 대표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오는 주말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콜드플레이는 15일~1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은 당초 15일 하루만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예매 시작과 동시에 4만5000장의 입장권이 매진되자 공연을 하루 연장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해외 가수가 이틀 연속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건 콜드플레이가 최초다.

1998년 영국에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보컬과 피아노를 맡은 크리스 마틴을 비롯해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이어지는 4인조 록밴드다.

지난 11일 대만에서 타이페이에서 공연한 콜드플레이는 14일께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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