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11일 조현민 한진칼 전무(사진)와 그랜드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을 지낸 데이비드 페이시를 칼호텔네트워크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하얏트 인천, 제주 KAL호텔, 서귀포 KAL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 조 대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로 한진관광과 정석기업의 각자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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