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사용자의 업무 특성과 직군을 고려한 5가지 맞춤형 오피스 환경을 적용한 쇼룸(2개층 1600여㎡)을 서울 오금동 본사에서 새로 선보였다.

퍼시스가 제안하는 5가지 업무환경 스타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집중과 협업이 필요한 마케터·기획자·디자이너형 △3~4인 단위 공간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연구원·프로그래머형 △독립적인 전문직 종사자형 △매뉴얼화된 업무와 문서 작업이 많은 인사담당자·총무관리자형 △외근과 회의 때문에 개인 좌석 이외 공간에서 많이 일하는 현장 담당자·영업 전문가형 등이다. 퍼시스는 각 유형별 업무 특성에 맞춰 작업면과 수납공간, 회의공간 등을 구성했다. 또 IT(정보통신) 솔루션을 활용한 회의 시스템, 마감재 및 바닥재, 시스템 월 등도 제시했다. 퍼시스는 본사 쇼룸을 확장한데 이어 연내 대구와 서울 광화문에 추가로 쇼룸을 열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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